Saturday, 17 October 2015

전동 부항기 및 선도기의 사용 후기


원리 의술 및 전동 부항기 선도기(해동기) 의 사용 후기

1) 기존에 강남의 사당역의 원광건강 증진 센터에서 전동 부항기 사용법이 교육
  되었습니다. . 

2) 정말로 큰 도움됨,. 특히 비염으로 5년 이상을 항상 코로 숨을
쉴수 없었는데, 이것이 등과 뒷목 부분을 어혈을 풀어주니... 그렇게 비염 약을
먹어도 치료가 않되었던것이 치료 되었습니다

3) 눈의 경우도 신기하게도, 시력 검사 결과 기존 대학생때에 
시력이 0.8 가장 좋을때가 1.0 이었는데 1.2 시력까지도 나와서, 
 좋아 졌습니다


4) 전동 부항기의 효과가 과학적이고 큰 도움이 된다는것은 
 알수 있습니다. -몸의 전반적인  혈액 순환이 좋아 지므로 몸이 
좋아 지는것이, 이것이 인체 원리 의학적인 면에서 보면 당연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현대 의학의 수준이 약을 먹거나 칼로 찟어 내는등의 수술로만 
무엇을 고치려고 하였으며, .....최근 2013년 - 2015 년 정도 미국,영국, 호주등의 
의학의 동향이 곧 운동이 약품이라는등의 혈액 순환이 중요한것을 
의료계에서도 깨달아서 의학 박사님들이 이쪽에 대해서 연구를 위해서 
수백명을 대상으로 연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5)  한국의 성장 동력이 기존처럼 강하지 않고 어려워지면서, 국내 증시를 비롯하여 현대 자동차 및 삼성등
대기업도 중국등과 치열한 경쟁으로 점차로 어려워지는 현실을 볼때,

7) 대한 민국의 향후 희망은 평화적인 통일인데 , 
평화재단이나, 법륜 스님과 김홍신 조성식님 등이 같이 자원 봉사를 통해서 만드신 
통일의병님들의 활동등을 통한 통일이 한국의 미래의 희망으로 생각됨
전동 부항기 및 선도기를 통해 체력을 좀더 키우면 이런 자원 봉사에도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동 부항기명칭: 2007-2008년 에는 선도기 였음, 이것이 지금은 해동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어차피 몸에 궅어 있거나 죽어있는 어혈을 빼내 주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명칭도 있지만, 단 10분 20분 이라도 실제로 사용하여 어혈을 빼내는것 으로 
 생각합니다. 

http://tdmc.co.kr - 관련 사이트 입니다. 


* 아래는 마이클 팰브수 미국 국가 대표 수영 선수 이며 역시 부항 치료를 스스로 
받아 올림픽 경기력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 드문 드문 뜨는 일반 부항보다 전동 부항은 효과가 
10 배 이상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항 과 수타의 차이점
 ( 출처: 원리 의술 - 신기수)

* 부항: 피부에 흡착 및 음압을 통해서 어혈을 뽑아서 올리게 됩니다
     - 1-6 층 까지 피부의 어혈을 뽑아 올릴수 있고

* 수타: 피부를 두드려서 진동의 떨림을 통해서 어혈을 역시 털어 올리게 됩니다
  -      - 1-9 층 까지 피부의 어혈을 뽑아 올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증의 환자에게는 사용하면 않되며, 치명적일수 있고( 미리 준비가 않되어 있기 때문에)
            어혈을 작은 알갱이로 분산시킬수 없기에 , 기본적으로 부항을 하면서 수타를 추가로 
           보완하여 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타의 방법
1)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다만 손이 않닿는 부위는 
    건강한 사람이 수타를 해주도록 합니다

2)  손에 힘을 넣으면 않되며, 가볍게 장시간을 시간을 두고 
    환자의 피부에 닿아서 쇠소리 같은 소리가 나도록 하며
3) 얇은 층 수타는 0.3 초 그리고 깊은층 수타는 0.6초가 닿는 시간이 며
4) 사람에 따라서  적당한 양의 수타가 좋고, 어혈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조금 강타로 하여 
     50대 정도를 하고, 그리고 약타로 마무리를 합니다
5) 수타를 하여 어혈이 외부로 나와도 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이것을 배출을 시켜 주어야 하는데 
    건강이 부족하면, 오히려 다시 내려 앉고 30% 정도밖에 제거 않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양 몸에서 배출이 가능한 양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6) 기본은 전동 부항기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몸의 어혈을 부위별로 3일 정도 간격으로 빼주도록 하면서
    깊은 부위의 부족한것을 수타를 통해서 보완해 주도록 합니다



Saturday, 10 October 2015

두뇌를 바꾸려면 당신 내장의 1.5킬로그램 박테리아를 고쳐라.


"명상과 두뇌 그리고 내장의 박테리아의 상호 관계 "
수행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건강한 몸이 있어야 가능하듯이,
관련하여 참으로 유익한 의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약 2-3주일 동안  식사할때 마다 관련 내용을 몇번  반복하여 보고 배운후에
제가 이해한 핵심적인 부분은 같이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내용을  드립니다.
-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두뇌를 바꾸려면 당신 내장의 1.5킬로그램 박테리아를 고쳐라."
본 제목은 영문 강의 내용, 아래 제목을  한글로 의역하여 적은것입니다.
- 아주 짧게 요약된 내용이므로,  본 내용에서 부족한것은 아래 원문 링크 및 참조 자료를
 같이  참조로 하세요 즉
본 내용은 약 5천 페이지 정도 되는 내용을 짧게 5페이지 정도로 요약한것입니다. 
본 내용은 인간의 장에 사는 박테리아 1.5 킬로그램 - 2 킬로그램 정도 되는
수백억 이상의 미세한 세균이 실제로 두뇌에 직접 영향을 주며,
인간의 감정및 인간이 무엇을 먹을지 판단하는 것까지도  직접
영향을 준다는  내용의 요약 입니다.
중요한 내용이고 현대 의학에서 가장 큰 획기적인 발견 중 한가지로
스스로를 알기 위하여 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공유내용은
1단계 요약을 먼저 한후에,
2단계 관련 내용및 의견 그리고
3단계 근거 자료 및 비디오 링크 첨부 드립니다.
가장 아래
***[ 1단계 ] 3시간 정도의 영문 비디오 및 관련자료 요약 내용 ***
1.  두뇌가 대장에는  두뇌 무게 유사한 중량의  1.5 -2 kg 정도 무게정도가 되는
   인체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박테리아 (bacteria) 수백조 마리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것이 수십년간, 대장(Gut) 내의 박테리아를 연구하는 수백명의 의학 박사등
   연구 진들에 의해서 최근에 밝혀 졌습니다.
2.  재미 있는것은, 이런 박테리아가 두뇌에 직접 명령을 주는 역할도 하여
   배가 고플때 사과를 한개를 먹을지, 케익을 먹을지도 관여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박테리아 종류가 자신이 평소에 먹는 음식에 의해서 어떤 박테리아가
   자신의 장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도 직접 관련 된다는것입니다.
   즉  자신이 평소에 피자및 햄버거, 인스턴트 라면등  Junk food 를 먹던 사람은
   Junk food를 선택하게 되며, 신선한 야채 샐러드, 사과등을 먹던 사람은 해당
  건강한 박테리아가 자리 잡고 있어, 해당 건강한 음식을 먹도록 영향을 준다는것
   입니다.
3. 인간의 장에사는 박테리아의 경우,  인체내의 소화 효소- 엔자임(enzyme)를 만들어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재 과학으로 알려진 엔자임은 약 2500 여종이며
 비타민을 먹거나, 인삼을 먹거나, 어떤것을 먹어도 소화 효소가 있어야 실제로 몸에
 흡수가 됩니다. 즉 박테리아의 경우   음식물을 잘게 분해를 하여 주기 때문에 인간이
 주인 이라면 이곳의 몸에 거주하는 소작농 역할을 합니다
4. 또한 박테리아의 경우, 몸에 병균이 침입하면 이것을 방어하여 주는 면역 기능도
  합니다. 그리고 설사등이 발생하여 장의 세균들이 모두 쓸려 내려갈때는
  장의 박테리아가 흔히 불과 몇10년전 의학 기술이 저급할때,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맹장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숨어 있다가 다시 나온다는것이 밝혀 졌습니다.
  즉 몸에 불필요한 장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5. 몸에 사는 박테리아 종류는 기존의학 기술에서는 몇 백종인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최소한
  1만 종류 이상이 되며, 박테리아에 따라서 소화 효소가 틀리기에
  어릴때부터 우유를 먹던 사람은 20세 이후에 나이가 들어서도 우유를 흡수를
  잘 할수 있지만, 어릴때 먹지 않던 사람이 나이들어 우유등 자신이 어릴때 않먹던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가 잘않되고 오히려 소화 않된것은 몸에 독소가 된다는것
  입니다.
6. 섭취한 음식을 자신이 잘 흡수 하면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많아지지만,
   흡수하지 못하면, 이것이 몸에 독소가 되고, 나쁜 유해 박테리아가 많아지게
   됩니다.

7.  불과 10년 전만해도, 두뇌 건강( mental health) 가 장의 박테리아에 의해서 직접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웃음거리 였는데, 현재는 수많은 의학 사례들로
    두뇌 무게과 같은 장의 박테리아가 직접적으로 두뇌의 건강에 영향을 주며,
   실제로, 자폐증, 우울증등의 병의 증상들이 있는 분들의 경우 대장내의
    유해 박테리아가 많고 이것에 대한 박테리아를 개선을 하면 직접적으로
   이런 두뇌에 질환역시도 치료가 되는 사례들로 증빙이 되고 있습니다.
8. 우리들 각자 몸에 사는 박테리아는 실제로 성격에도 직접 영향을 주어
  몸에 유해 박테리아가 많아지면 신경질 적이되고, 과격해 질수 있으며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많아지면, 성격 역시도 부드러워지고
  이해심도 많아지게 됩니다. 이것은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증빙 되었고
  얌전한 성격의 쥐에게, 물어 뜯고 모험심이 있는 쥐에 있는 장의 박테리아를
  모아서, 넣어주면 쥐의 성격이 변경된다는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9. 패스트 푸드등 Junk  Food 는 몸의 좋은 박테리아를 죽이고
  나쁜 박테리아들이 번성하게 하며, 또한 의료 계에서 과다하게 복용이 문제되는
  각종 항생제 및 진통제의 경우 몸의 좋게 나쁜 박테리아를 모두 박멸하여
  몸의 기본적인 소화 , 흡수 및 면역기능이 저하 되도록 하는 하는
   역할을 하여, 수많은 각종 항생제 및 진통제들의 경우 " 인간이 만들어낸
   최대의 재앙" 이라고 장의 박테리아를 연구하는 의학 박사들은 말합니다
10, 그러므로, 작은 감기가 왔을때, 쉽게 쉽게 항생제를 과다 복용하지 않고
    일부러 푹쉬고 영양섭취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11. 두뇌는 직접적으로 신체의 생명을 관장하므로, 두뇌가 제역할하지 못하면
   뇌사 상태라고 하며, 사람이 산소 호흡기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호흡조차도
   할수 없게 되듯이, 심한 정신노동등으로 두뇌를 혹사하게 되면,
   두뇌의 혈액 및 에너지가 부족하고, 기능이 저하되어, 두뇌 통증이나
   눈의 통증 및 두뇌가 제어 해주어야할 소화 기관을 통제하는 기능도
   저하되어, 멀미 등 어지러운 증상등도 나타나게 됩니다.
12. 우리 들이 알고 있는 유산균 음료 선전할때 많이 나오는
, 헬리코 박터 박이러스의 경우  이것역시 박테리아의 한종류 인데, 워낙 강한 박테리아
이고 생명을 앗아갈수 있는 암등의    악성 종양을 만들어 내는 박테리아 인데, 이것을
 발견한  호주의 마셜 박사가 의학계에서       받아 들여지지 못하자, 결국 스스로 균을
 배양한 시험관을 통째로 마셔서 곧 위궤양을 만들어내고,     그 위궤양이 항생제로
  치유됨을 보여주는 등의 자기 스스로를 바쳐 위험한 임상 실험을 하여
   1983년 결국 세계적인 의학계에 인정을 받고,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3. 기존에는   헬리코 박터 바이러스를 무조건 치료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현재는 그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세균이 몸에
 생기도록 식생활 개선을 해야 하는것으로 권장됩니다.
 이유는, 헬리코 박터를 죽이기 위해선 다른 유익한 세균들도 같이 죽이게 되므로
  헬리코 박터를 대응할 좋은 세균이 번식하도록 하면, 일부러 치료하는것은 불필요
  하다는것이 최근의 의학 기술에서 밝혀 졌습니다.
  즉 헬리코 박터 균을 죽이면서, 다른 좋은 세균들도 같이 죽이게 되므로,  몸의 기본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오히려  식도암 및 천식 등 다른 병이 발생하는 문제를 만들어
  지는것이 증빙되었습니다.
14. 또한  아이를 출산할때 임신 제왕 절개 수술을 하면,
 산모의 고통을 줄 이기위해  꼭 사용하는 항생제를 포함하게 되므로,
아이에게 유해 세균의 전달을 차단하여ㅡ 향후 면역 기능등이 약해 지는 문제를
만들어내는것이 뉴질랜드의 의료진에 의해서 밝혀 졌습니다.
15. 최근 2015년 호주 및 영국의 의료 박사들의 연구진들의 결과는
    매일 먹는 식품이 직접 필수적인 박테리아가 어떤 것이 생기는것인지
   좌우하므로, 매일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고, 특히 JUNK FOOD ( 헴버거 및 피자) 등은
   몸의 나쁜 박테리아가 기생하는 원인이 되고, 이것은 결국 암 등 악성 종양의 원인이
   된다는것입니다. 즉 간단히 매일 먹는 음식만 개선하여 좋은 음식을 섭취 하면
   모든 병은 미리 예방 가능합니다.
   JUNK FOOD( 쓰레기 음식) 을 상추에 싸서  먹어도,  결국은 내용물이JUNK FOOD
  이므로, 몸에 나쁜 박테리아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2단계:  관련 내용및 의견 의견 등
1. 두뇌가 평상시에 생각하고 글을 읽고 하는등의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두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의 생명을 유지 하는 일이 두뇌 기능의 70-80% 이상 이라고 합니다
2. 대장내의 박테리아의 경우 매일 매끼 먹는 식품과 운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에, 매일 먹는 식품이 어떻것인지에 따라서,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가 생성되는것인지 결정되며, 좋은 박테리아가 많아 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효소가 살아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를 해야 한다는것인데
3. 이것은 효소를 많이 함유한 살아 있는 식품 은 불로 익히지 않은 신선한 야채를
  매일 섭취하는것이 몸의 유익한 박테리아가 증식하도록 하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라는것입니다.
4. 매일 먹는 식사와 먹은 음식을 소화하는 운동이 몸에 직접적으로
    어떤 박테리아가 생기는지 좌우를 하며,   야채의 경우 3가지 색상의
  ( 예를 들면, 파랑색 셀러리, 노랑색 피망,   붉은색 비트루트등) 야채를
   같이 섞어서 먹으면, 이것은 3원색이 다른 모든 색상의 근원이 되어 여러가지 색상을
    만들수 있듯이, 몸에서도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스스로 조합해 낼수 있는 역할을 하여
    3가지 색상 이상의 유색 야채를 매일 섭취하는것을 권장 됩니다.
   즉 각각의 색상이 각각 다른 영양소를 갖고 있다는 이론 입니다.

5. 몸이 조금만 아파고 감기 기운이 생기면 바로 항생제를 투여 하는것보다,
     어느정도는 스스로 몸을 휴식하고, 적당한 운동과 좋은 영양 섭취를 통해서
     몸이 스스로 감기 바이러스를 퇴치 하도록 하는 시간을 갖고 이것이
     2-3일 정도 지나서 증상이 개선이 않되면, 이때 면역 기능이 같이 촉진되는
      감기약을 먹는것이 권장됩니다.
      ( 감기약의 경우 항생제와 면역 증진제 두종류가  있습니다. ) 예
       Blackmores day and night :
    •Supports the immune response which fights cold and flu
     즉,  항생제의 경우 실제 몸의 좋은 세균들도 같이 죽이는 폭탄 역할을 하므로,
     장기적으로 몸의 소화 흡수 면역 기능등 필수적인 생명 유지 기능이 저하 되는 역할을
     하므로, 되도록 이면, 가능한 항생제 대신 면역 증진제를 먼저  섭취하는것은
     중요 합니다.
   
6. 매끼 섭취하는 음식이 곧 보약이고, 잠깐 씩의 땀흘리는 운동이 곧 최선의
  약품이라하는것이  의학 박사들이     알기 쉽게 비디오를 통해서  아래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야채를 먹는것 좀 챙겨 먹는것이 번거로와 하지 못하였더라도
  신선한 야채등 건강식품이,  몸의 생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의 박테리아에
 직접 에너지를    공급해준다는것을 , 평생을 인간 몸을 연구하는
 의학 박사들의 조언을 보고는, 매일 약이라고 생각하고, 신선한 야채 3가지 와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는 동기 부여로 충분 합니다.  .
7. 영어에 내 예감이라든지 직감이라는 의미를 말할때
   Gut Feeling 이라는  자주 사용되는 용어가 있듯이,  즉 장에 사는 수백만 마리 이상의
   미생물들즉   박테리아가 느껴지는 감각이며   이것이  예지력 또는 본능
   (Instinct or intuition; ) 등임을    지금은, 의학 박사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검증 되었
  습니다.   실제 박테이라가 두뇌로도 올라가고
    두뇌 무게와 유사한 수조마리의 내몸의 박테리아의 상태가 곧 감정에 직접 영향을 주어
   이유 없이 몸이 기분이 좋거나 우울거나 할때 이것이 원인이 결국은   장에 사는 수조의
   박테리아와  직접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존에 맛이 좋고,   좀 바쁘다는 핑계로 햄버거 및 피자, 라면등의 JUNK FOOD
 자주 먹었다면,  이제는 기본 적인 의료 지식으로 먹는 음식이 내몸에 사는 박테리아
 세균이 어떤것이 생기는지 직접적으로 좌우 함을 생각하여,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8.   장에 사는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들이 결국 현대의 당뇨병 및 심장병, 암등등 모두
직접적 영향을 주며  운동은, 산소를 공급하고 순환 시켜 주어
 이런 박테리아 활동을 활성화 하여 인간과 박테리아는 상호 공생 관계 입니다.
9. 명상의 경우에도 신선한 야채등 식품을 먹고 하면 머리가 맑고 깨끗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잡념이 많고 집중이 잘않되는것은  장에 사는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직접 영향을 주는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10. 그리고 미국의  미국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교수등이 명상이 실제로 각종 불치병이라고
  불리는것들에도   치유 효과를 준다는것을 밝혀 낸것은, 명상을 하게 되면, 스스로 뇌세포가  
  장에 사는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들과 통신을 할수 있는 시간을 주게 되므로,
  스스로 유익한 장의 박테리아  세균들이 활성화 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1.   그렇지만,  유익한 장의 박테리아는 매끼 먹는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고,   호흡 순환을 해주어야 활성화 되므로, 정성스러운 신선한
 채가 포함된  식사와 운동이 뒷받침 될때   명상은 그 효과가 커진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2. 아래 근거 자료중 "몸의 건강한 미생물( 박테리아)가 살도록 하는법 (영문) " 의 경우
- 박사 존 벅맨 , Dr John Bergman의 상당히 생동감있고 재미 있게 강의를 하는데,
   내용중 도움이 되는것은
- 15분째에서는 일반 수도물을 마시면, 이것이 불소및 소독약 처리가 되어 이것을 마시면
  몸속의 유익한 박테리아들이 같이 죽이게되므로, 가능한 수도물 대신 한국에서 흔히 마시는
 산에서 나오는 국가에서 수질 검사에 합격된  약수등을 먹는것이 좋고, 일반 수도물 대신
  최소한 이런 소독약이 제거된 특수하게 정수된 물을
  마시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불소등 소독약을 제거하는것은 최소한 역삼투 방식의
  정수기 정도로 고성능 정수기만 정수 가능함)

13. 기름에 튀긴 Junk Food 들 햄버거, 피자등이 몸의 나쁜 박테리아 미생물이 살게 하여
  건강에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것을 언급하며, 이것은 실제로
  아이들에게 기름에 튀긴 음식 이나  Junk Food 및 패스트 푸드를 자주 주게되면
  성격이 신경질 적이되고, 학교를 않가려고 하는것이, Junk Food (쓰레기 음식) 종류등을
  일절금하게 하고, 신선한 야채등 음식들을 매일 바꾸어 주면 한달후에는 성격이
  바뀌는것은, 실제로 몸속의 소장 대장의 미생물 박테리아가 바뀌어 지므로 당연하지만
  일부러 아이 머리 좋게 하려고, DHA 등 먹이는 대신 중요한것은Junk Food (쓰레기 음식) 및
  패스트 푸드를 않주는것이 우선이라는것이므로,  정말 중요하고   놀라운 정보  입니다.

14. 그리고 김치등 발표 식품의 중요성을 여러차례 언급합니다.  추가로 엔자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오가닉 식품의 유익함을 여러번 업급하는데,
이곳에서 받아 들일것을, 김치등 발효 식품을 매일 먹는것은 좋은것이며,
 특히 야쿠루트등 유산균 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15. 그러나, 엔자임을 실제로 약품을 통해서 먹는것은 운동등을 할수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소화를 쉽게 할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몸의 엔자임 자체 형성을 막아주는 부작용이
    생기므로, 스스로 운동을 통해서 엔자임 소화 효소가 생기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유기농 오가닉 식품의 경우 가격이 최소한 2배 정도 평균 높은데 이것은
     농약을 없기에 좋다고 해도, 워낙 비싸고, 실제로 사람은 스스로 독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운동등을 통해서 스스로 자체 기능을 발휘 할수 있기에, 이런 오가닉 유기농식품 먹는대신
     운동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6. 즉 김치, 야쿠르트등... 유산균이 많고, 유산균의 원료가되는 신선한 야채를 매일 섭취하는것
     및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의 독소 제거 기능 및 소화 효소 엔자임 형성 기능을 활성화 하여
     좋은 식품을 먹고 이것을 잘 흡수 하도록 하는것 이것이 건강하고 보람된길을 걸어가는
     핵심임을 알수 있습니다.


.[ 3단계 ]   관련 근거 자료 링크
 1). 수만 종류의 박테리아가 몸에서 하는 일 ( 한글)
2) 헬리코 박터 및 항생제 사용의 문제점 ( 한글)
3) 소화 효소 엔자임
4) 소장과 대장내의 박테리아와 마음 및 정신의 관계 ( 영문)
5)인간의 대장에 사는 박테리아 와 두뇌 직접 적 관계( 영문)
6) 몸의 건강한 미생물( 박테리아)가 살도록 하는법 (영문) 
https://www.youtube.com/watch?v=TiigsFnNDuQ

7) 소화효소( 엔자임) 이 몸의 핵심 건강 요소 (영문)  
https://www.youtube.com/watch?v=scqDoelMi9g

8) 운동이 곧 약품 이라는 의학 시드니 대학 의료 분야 교수의 설명 ( 영문 )



다리 꼬고 앉는것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점 과 예방


다리 꼬고 앉는것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점 과 예방

다리를 꼬는것이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게 된다는것을
관련된 전문가들이 ...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시하며 다리를 꼬고 앉지 않도록
경고를 하며, 문제점의  예를 들면,

1) 다리를 꼬는 습관의 경우
한번 들이면 이것이 지속 다리를 꼬고 앉게 됩니다.
2) 문제점은, 다리를 꼬고 앉을경우 내부 장기에 영향을 주고
    소화 흡수 불량 - 즉 많이 먹어도 소화는 되어도 흡수가 잘않되어
    몸에 살이 앉찌고 마르는 증상이나
    - 지나치게 과식을 하여 비만이 되는 증상이 될수 있습니다.
3) 다리의 경우 몸의 중심이 되는 척추에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척추가 정상에서 휘어지는 척추 측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4) 여성의 경우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가 뒤틀려 있어서,
   스스로도 쉽게 몸이 피곤하더나, 피로고 잘 않풀리거나,
   임신이 잘 않되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는, 정신적으로도 작은일에도
   불만이 생기거나, 비판적으로 될수도 있게 됩니다.
  ( 왜냐면 스스로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가 뒤틀려 있으니
    주변에 보이는것이나 느껴지는것이 편하게 앉받아들려질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방 방법은
스스로 다리를 항상 바른 모양으로 앉는 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 관련 자료들

http://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

◆ 자주 다리를 꼬고 앉는다
여성들은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편하고 예뻐 보인다는 것이 그 이유. 하지만 한 방향으로 다리를 꼰 채 장시간 자세를 유지하면 골반이나 척추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를 꼬게 되면 꼰 다리 쪽의 골반이 높아져 반대쪽 골반에 더 큰 압력이 가해지는 불균형을 초래한다. 정도가 심해지면 척추가 변형을 일으켜 허리 및 엉덩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꼰 다리가 혈관을 압박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거나 엉덩이 뼈와 척추를 연결하고 있는 천장관절에 과중한 하중이 걸려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거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비뚤어질 수 있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면 왼쪽 골반에는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오른쪽 골반의 근육은 과하게 당겨지게 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면서 척추가 S자로 휘는 측만증이 생기거나 더 심해지면 척추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소화기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지민 교수는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고 간·담낭이 압박을 받아 담즙분비가 나빠진다”며 “다리를 반대로 꼬면 위 출구가 압박을 받아 식욕부진,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들이민 다음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가슴은 펴는 자세가 바른 자세다.

그래도 자신의 매력을 위해 다리 꼬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면 왼쪽 다리를 위쪽으로 올리는 자세가 그나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 좌우에 대칭으로 존재하는 콩팥은 왼쪽 콩팥이 오른쪽 보다 다소 위쪽에 있다. 왼쪽으로 다리를 꼬면 왼쪽 콩팥에게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게 돼 하대정맥의 압박을 덜고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련 자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31/2012083101234.html

습관은 한 번 길들여지면 고치기 어렵다. 잘못된 자세도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한 번 길들여지면 바로잡기 어렵다. 단순히 잘못된 자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척추나 관절에도 영향을 끼치는 자세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다리 꼬고 앉기=척추 측만증, 소화장애


척추 측만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단지 외관상의 문제를 떠나, 정도에 따라서 내부 장기를 심하게 압박하여 기능장애를 유발합니다.  현재 까지 밝혀진 바로는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휘어진 척추에 의해 심장과 폐가 압박되어 그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흉부 및 복부의 내장장기가 정상위치에 있지 못하면 해당 장기의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게 휘어진 척추에서는 척추간 관절에서 관절염이 초래되어 요통이나 등의 통증이 유발됩니다.  그러므로 경미한 경우에는  단순한 정기 진찰과 모니터링을 하고 척추의 측만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