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0 October 2015

다리 꼬고 앉는것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점 과 예방


다리 꼬고 앉는것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점 과 예방

다리를 꼬는것이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게 된다는것을
관련된 전문가들이 ...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시하며 다리를 꼬고 앉지 않도록
경고를 하며, 문제점의  예를 들면,

1) 다리를 꼬는 습관의 경우
한번 들이면 이것이 지속 다리를 꼬고 앉게 됩니다.
2) 문제점은, 다리를 꼬고 앉을경우 내부 장기에 영향을 주고
    소화 흡수 불량 - 즉 많이 먹어도 소화는 되어도 흡수가 잘않되어
    몸에 살이 앉찌고 마르는 증상이나
    - 지나치게 과식을 하여 비만이 되는 증상이 될수 있습니다.
3) 다리의 경우 몸의 중심이 되는 척추에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척추가 정상에서 휘어지는 척추 측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4) 여성의 경우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가 뒤틀려 있어서,
   스스로도 쉽게 몸이 피곤하더나, 피로고 잘 않풀리거나,
   임신이 잘 않되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는, 정신적으로도 작은일에도
   불만이 생기거나, 비판적으로 될수도 있게 됩니다.
  ( 왜냐면 스스로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가 뒤틀려 있으니
    주변에 보이는것이나 느껴지는것이 편하게 앉받아들려질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방 방법은
스스로 다리를 항상 바른 모양으로 앉는 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 관련 자료들

http://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

◆ 자주 다리를 꼬고 앉는다
여성들은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편하고 예뻐 보인다는 것이 그 이유. 하지만 한 방향으로 다리를 꼰 채 장시간 자세를 유지하면 골반이나 척추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를 꼬게 되면 꼰 다리 쪽의 골반이 높아져 반대쪽 골반에 더 큰 압력이 가해지는 불균형을 초래한다. 정도가 심해지면 척추가 변형을 일으켜 허리 및 엉덩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꼰 다리가 혈관을 압박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거나 엉덩이 뼈와 척추를 연결하고 있는 천장관절에 과중한 하중이 걸려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거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비뚤어질 수 있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면 왼쪽 골반에는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오른쪽 골반의 근육은 과하게 당겨지게 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면서 척추가 S자로 휘는 측만증이 생기거나 더 심해지면 척추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소화기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지민 교수는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고 간·담낭이 압박을 받아 담즙분비가 나빠진다”며 “다리를 반대로 꼬면 위 출구가 압박을 받아 식욕부진,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들이민 다음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가슴은 펴는 자세가 바른 자세다.

그래도 자신의 매력을 위해 다리 꼬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면 왼쪽 다리를 위쪽으로 올리는 자세가 그나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 좌우에 대칭으로 존재하는 콩팥은 왼쪽 콩팥이 오른쪽 보다 다소 위쪽에 있다. 왼쪽으로 다리를 꼬면 왼쪽 콩팥에게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게 돼 하대정맥의 압박을 덜고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련 자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31/2012083101234.html

습관은 한 번 길들여지면 고치기 어렵다. 잘못된 자세도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한 번 길들여지면 바로잡기 어렵다. 단순히 잘못된 자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척추나 관절에도 영향을 끼치는 자세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다리 꼬고 앉기=척추 측만증, 소화장애


척추 측만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단지 외관상의 문제를 떠나, 정도에 따라서 내부 장기를 심하게 압박하여 기능장애를 유발합니다.  현재 까지 밝혀진 바로는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휘어진 척추에 의해 심장과 폐가 압박되어 그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흉부 및 복부의 내장장기가 정상위치에 있지 못하면 해당 장기의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게 휘어진 척추에서는 척추간 관절에서 관절염이 초래되어 요통이나 등의 통증이 유발됩니다.  그러므로 경미한 경우에는  단순한 정기 진찰과 모니터링을 하고 척추의 측만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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