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April 2016

매일 세끼 식사때 균형잡힌 단백질 섭취 방법 공유

매일 세끼 식사때 균형잡힌 단백질 섭취 하는 방법을 요약드립니다.

* 일단 단백질은 몸의 핵심 성분으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두뇌 활동이 제대로 될수도 없고, 생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므로, 단백질을 고기를 통해 섭취 하거나, 또는 콩등을 통한
   대체 단백질을 통해서 섭취 하더라도 일단 약으로 생각하고 매일
   아래 최소 섭취 권장량 하루 130 그람 정도는 섭취를 하는것을 권장하며

* 단, 고기 종류를 한끼에 섞어서 섭취를 하면 몸의 소화 효소 엔자임이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고 소화 기관에 무리를 주게 되며, 제대로 소화가 않된 음식은
   몸의 구석에 독소로 남아서, 소화 기관이 손상되는 당뇨병등의 원인이 되므로
   소고기, 닭고기, 물고기 이렇게 육군,공군, 해군이라고 본다면 각각을
    별도로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누어 섭취를 하는것이 권장되며,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보다는 적은 양을 매끼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잘 소화를 시키는것이 중요 합니다.
   - 육해 공군 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단백질이 나오는 원산지에 따라서
     단백질의 분자 구조가 틀리기때문에, 각각 끼니때는 한종류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소화를잘 할수 있고, 단백질 섭취후 적당히 걸어주거나 하는등의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고,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섞어서 섭취하고 제대로 소화가 않되면, 이것은
    소화기관의 장애를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연어, 치킨, 소고기 등을 각각 50그람 정도씩  작은 봉투에 담아서 냉동실에
   냉동해 놓고, 아침에는 연어 한토막, 점심에는 치킨, 저녁에서는소고기 한토막을
   각각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리 방법은, 아침에 연어는 고구마, 당근등과 같이 구워서 약간의 레몬을 뿌려서
    구워서 드시고, 치킨은 감자, 당근과 같이 고추가루, 간장, 설탕을 넣어 적당한 간을 하여
    삶아서, 그리고 저녁에 역시 소고기를 고구마 당근 과 함께 오븐에 살짝 구워서
    드시면 되며, 연어의 경우 도매 시장의 경우 킬로 그램당 $17, 치킨은 Woolworlth 에서
     역시 Free range 라도 Thigh 부위의 경우 Kg 당 $15 이므로, Beef 의 경우 Corned Silverside
     경우 KG 당 $12 이므로 한끼에 50 그람 정도를 담아 놓고 드신다면, 한끼 식사에
     단백질 값은 위의 비교적 높은 품질의 좋은 것을 구입해도,
     평균 $1 정도 면 매끼 적당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것이  가능합니다.

*  한가지 참조 사항은, 치킨 이든 물고기등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은 종류를 드시면
    몸에서는 같은 종류의 단백질이 매끼 오는것은 소화가 앞서처럼, 육해공군을 같이
    드시면 소화가 잘 않되는것처럼, 잘 않될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아침 저녁을
    치킨을 조금 드시면, 점심은 소고기나 물고기를 드시는등으로 바꾸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 아래 단백질의 중요성과 왜 섭취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참조 자료를
   링크를 덧붙였습니다.    





관련 참조 자료


* https://www.junsungki.com/goheyday/article/money/details.page?&name=article_1510_13&magazineSeq=803

고기야말로 양질의 식품
고기를 먹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주된 구성 성분으로 세포와 근육, 효소, 호르몬 등의 주재료다. 그래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잇몸도 내려앉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면역 세포나 항체도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종류가 모두 들어 있고 조리 중에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콩이나 두부도 훌륭한 단백질 식품이지만, 이러한 식물성 단백질은 함유된 필수아미노산 종류가 부족하거나 양도 불충분하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나이에는 더 필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의 재료여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는 근소실증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근육에도 작용한다. 고기 속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원료로 갱년기나 우울증 환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비타민 F가 풍부해 뇌 질환을 억제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고기에는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 B 등 채식만으로는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가 풍부하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기를 빼놓아선 안 된다.
65세이상 남자 하루 육류 섭취 권장량 93.4g에서 부족 비율은 83.9%, 여자 하루 육류 섭취 권장량 51.4g에서 부족 비율은 91.2%입니다.
오래 살고 싶으면 고기를 먹어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라면 고기 섭취를 줄여야 하지만 적당량은 꼭 먹어야 한다.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주선태 교수는 저서 <고기 먹는 채식>에서 현재 40kg 정도인 1인당 연간 육류 섭취를 비교적 건강한 장수를 누리고 있는 유럽 수준인 70~80kg까지, 즉 두 배 정도 늘려야 된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1인당 돼지고기만 연간 70kg를 먹는데, 실제로 일본의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100세 이상 노인 442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100%, 여성은 80%가 매일 고기 등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고기를 먹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대한자연치료의학회 서재걸 회장은 우둔살로 심심하게 장조림을 만들어서 하루 6~8점 정도만 먹으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매일 먹는 고기반찬을 정해놓고 기본 섭취량을 어느 정도 채운 다음, 고기든 생선이든 취향대로 더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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